타르라크2 마비 일기 20230813 -2 20230813 기록 2 타르라크 밖에 생각하지 않는 크리스텔 언니... 언니를 파파고 번역기로밖에 사용 안 하는 남자를 아직도 사랑하시는 건가요. 왜요? 그냥 한번 갔다 오시죠? 크리스텔은 어울리고 말고를 떠나서 네 자체를 사랑한 것 같은데... 미련 남았으면 한번 보러 가자고요. ... 그래... 심부름해주마. 뭔데요. 뭘 찾으러 온 거임? 아니 것보다 타르라크 이 자식; 크리스텔 못 잊었으면 한번 만나달라고. 검은 장미 받아오라는 거였구나. 애인에게 주는 귀한 꽃... 뭔데... 너희의 사랑... 왜 애절 한 박스 담긴 건데? ... 알았다. 언니... 울지 마요... 괜찮아요... 저는 타르라크가 아니니까 웅니가 무례하게 굴어도 이해합니다. 너무 친절해... 목숨을 걸고 에린을 지켜낸 거임?! 진.. 2023. 10. 29. 마비 일기 20230813 -1 20230813 기록 1 2달 밀린 일기 쓰는 사람... 인간답고 좋지 않습니까? 후훗... 사랑하는 그녀의 메시지가 푸슉... 꺼져버린 날... 공주님 덕분에 설정 바꾸고 이젠 메시지 창이 꺼지지 않습니다 후훗 블로니 진행했다가 뜬 갑작스런 부름 ... 네. ... 네? 티르 나 노이가 뭔데요. 어딘데여. 일단 가라는 장소로 가봅니다. 들어가자마자 본 당황스러운 눈사람들... (나에겐 공포에 가까웠음) 뭔... 귀걸이를 찾으라고 함. 공포의 눈사람을 때리고 얻었습니다. 아니? 저걸 누가 다 만든 거라고요? 엄청난 집념과 체력이다. 그걸 본 기념으로요???? ...왜지?ㅋㅋ 오... 드루이드가 뭐죠... 일단 사람인건 알겠다. 마나 허브를 왜 모으지? 마나허브 주러 시드 스넷타로 왔습니다. 타르... 라.. 2023. 10.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