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 일기 20230810 ~ 20230812

20230810 ~ 20230812 기록

 

 

 

벨바스트 처음 왔는데 영상이 뜨더라고요. 신기했어요. 그리고 예뻤음...

 

 

벨바스트에 도착하니 에아렌이!!!!! 보고 싶었어ㅠ.ㅠ

 

 

 

데스마커 퀘스트 하는데 본... 대왕커비님.

 

 

역시 국내게임이라, 곧 광복절이라고 국기를 달아주는군요.

 

 

첫 장작 패기 하는데 럭키 보너스 떠서 당황했어요. 이, 이렇게 많이는 필요 없어...!

 

 

목공도 처음 해본 ㅎ.ㅎ

쉽고 재밌다해서 재능 목수로 택했었는데 정말 쉽고 재밌었습니다.

 

 

아르바이트도 처음 해봤어요. 아르바이트가 타임어택일 줄은 몰라서 당황했습니다...

 

 

가이드였던 야채모둠 이후로 첫 요리! 였던 것...

 

 

물도 직접 떠야 하더라고요. 신기하고 재밌는데 번거로운 마비.

 

 

어이, 당연한 거 아니냐?! 내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이 잘못됐나?

 

 

퀘스트로 그림자세계 챔피언 돌았는데 한참 얻어맞고 겨우 깼습니다. 울면서 깼어요...

 

 

 

곰 처음 봐서 잡았어요. 타이틀 보니깐 곰을 때려잡은?이라는 게 생겼던.

 

 

 

양털도 처음 채집해 봅니다. 처음인 게 너무 많아~ 할 수 있는 게 많다는 뜻인 마비.

 

 

아니?! 내게 불가능이란 없다.

 

 

바리 던전 첫 클리어 ^___^v

제 상태가 보이시나요... 데들리 상태로 깼습니다. 힘들었어~!!

 

 

미루고 있던 정령 퀘스트를 또 조금 했는데... 이렇게 많이 필요 없어요...!!!!!

 

 

정령의 화석 정련하고

 

 

또 계약을 고민했습니다...

 

 

 

퀘스트라 그림자 세계도 또 돌았어요. 내가 아는 바실리스크(해리포터에 나오는 그 녀석)랑 달라서 의아했던 바실리스크.

 

 

정신을 차리니 마요네즈 밭이 되어있던 던바튼...

 

 

베이릭시드가 옥수수 달라고 해서 채집했습니다.

첫 옥수수 따기~

 

 

고민 끝에 계약 무기는 블로니에서도 밀어주어 가장 많이 사용했던 체인 블레이드로 결정합니다.

 

 

정령 선택은 아이리뿐이더군요.

 

 

네!!! 계약 ㄱㄱ

 

 

계약 완료~

와~~~~

 

 

아이리 귀엽지 않나요? 무기 고민 때문에 진작 만날 친구를 한참 뒤에... 이제야 만나다니.

반가워, 아이리... 잘 지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