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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4/알렉세이

육아 일기 - 4(完)

by 해씨도둑 2025. 5. 3.

 

 

 

자취하자마자 본가에 놀러 온 엠마.

 

 

줄리안 양이라는 심이 데이트 신청 했다네요? 뭐 고민할 필요 있나? 데이트하자!!

 

 

토요일에는 바실리오가 주최하는 디너파티가 있어요! 청소년이 되고 파티를 열 수 있기도 하고, 요리를 하고 싶은 마음과 야망에 열게 되었답니다.

 

 

와중에 걸작 그림 완성한 알렉세이. 예술 후원가인 플린도 못했던 걸작을 완성시켰다고?! 알렉세이는 불사여서 앞으로 더 게임 진행을 할지도 모르는데 미술계로 가볼까요? ㅋㅋ 또 다른 길이 생겼네요. 

 

 

디너파티 시작! 아무런 사고가 없어야 할텐데!

 

 

손님들 앞에서 샐러드 만들기 퍼포먼스 보여줍니다.

 

 

정신없어서 못 찍었지만 야망 채울 요리도 잔뜩 하고 노렸던 실버 등급으로 성공했어요.

 

 

그리고 잡힌 바실리오의 생일 파티.

 

 

벌써 우리 아들이 청년이 되는 날이구나...

 

 

손님들아 저 생일이에요. 관심 좀?!

 

 

몰라 몰라. 케이크 초 불어줍니다. 

 

 

마지막 특성은 주사위 돌려서 천재로 넣어줬어요. 요리 천재 바실리오 이런 거... 아시겠죠?

 

 

성장하니까 왼쪽에서 노래 불러주는 손님들 ㅠㅠ ㅋㅋㅋㅋ 고맙다...!

 

 

실버 등급으로 생일 파티 성공~

 

 

청년이 된 바실리오의 직업은 요리사로 결정했어요. 야망과 똑같이 흘러가야지, 아암~

 

 

엠마와 마찬가지로 바실리오도 자취하기로 합니다.

 

 

자취집은 오아시스 스프링스의 로열스톤이에요.

 

 

사다리 타기가 정해준 다음 플레이 심은 바실리오네요... 이럴 수가. 바실리오가 된 이상 알렉세이처럼 아들 갖기라도 해봐야 할까 봐요 ㅋㅋ
바실리오는 불사 설정이 없을 거라... 서둘러서 뭐든 진행해야겠네요. 

 

 

육아일기는 이렇게 끝! 아기들 너무 빨리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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